[오토트리뷴=SNS팀] 제네시스 브랜드가 런칭되면서, 얼떨결에 기함으로 자리잡은 아슬란이 6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화재로 모두 타버렸습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보배드림 게시판에서 “머플러에서 연기가 먼저 발생했고, 이후 가속과 제동이 먹통이 됐다. 정차 후 하차하려고 하는데, 불길이 차량내부까지 번져 목숨까지 위태로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글은 하루 만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되었고, 현재는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보배드림 게시판)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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