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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력직 직원, 부산모터쇼에서 기습 시위 시도


6 3,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5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 협력사인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합원과 유성기업 노조원 4명이 모터쇼 장내에서 기습 시위를 시도했다가 현대차 직원들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순식간에 기자와 관람객들이 몰렸고, 대기하고 있던 1개 중대의 경찰병력이 동원되며 1인 시위가 마무리됐다. 이들은 "현대차가 지시한 노조 탄압 때문에 동료가 죽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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