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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황당한 수리비 2천만 원 항의하니 반값 할인?


[오토트리뷴=SNS팀] 아우디의 한 딜러사가 아우디 A8을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면서 2천만원의 수리비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차량 소유주는 수리내역을 자동차 커뮤니티에 공개하고, 해당 딜러사에 항의를 했는데요. 결국 이 딜러사는 수리비를 반값으로 할인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 너무 터무니 없다는 지적이네요. 


(캡쳐=JTBC 뉴스룸)

SNS팀 new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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