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워너풀, 그녀가 용도별로 타는 차량들
캔디스 스워너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수퍼모델로 빅토리아 시그릿의 간판모델로 명성이 높습니다. 모델 생활은 15살부터 시작했으며, 보그, 엘르 등의 패션잡지 모델을 휩쓴 것은 물론이고, 나이키와 게스, 베르세체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샤넬과 펜디, 돌체 앤 가바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까지 수 많은 패션쇼를 참여했고, 2012년에는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 Top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패션모델만 한 것은 아닙니다. 패션모델을 하면서도 자동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도 있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함께 DMC의 모델로 서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개인적으로 타는 차량은 과거 지프 랭글러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메르데세스-벤츠 SLS AMG를 타고 포착되기도 했고,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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