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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7, 출고거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지난 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아 K7의 인수거부 상황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실내에는 엉망진창으로 차량이 더럽혀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차량은 임시번호판을 부착한 상태였고, 차주는 기아차에 인수거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작과 관련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소송을 당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자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관련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출처=보배드림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