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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스타와 자동차

부잣집 딸들이 수퍼카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방법 6가지

일상생활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진을 찍는 방법은 큰 차이를 보인다. 남자들은 단순히 자신의 차량의 앰블럼이나 차량들만 내세워 자랑하지만, 여자들은 반드시 차량과 함께 찍는다.

 











가장 많은 유형으로는 운전석 도어를 열고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면서 차량 내부를 찍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포인트지만, 사실은 연출하지 않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촬영할 수 없다.

 



혼자서 많이 찍는 이들은 주로 스티어링 휠과 손톱, 다리가 함께 드러내 보인다. 스티어링 휠은 앰블럼이 살짝 걸치면서, 매끄러운 다리와 예쁘게 한 네일아트, 그리고 팔찌나 반지 등의 앰블럼을 적절히 드러내는 게 포인트다.

 



동승석이나 뒷좌석에서 운전석 방향으로 촬영하는 사진들 속에서는 주로 운전자가 멋지게 운전을 한다거나 여유롭게 앉아 있는 모습이 중요하다. 이 때도 포인트는 역시 앰블럼이 잘 보이게 하면서도 상반신이 멋지게 드러나야 한다.

 








물론 차량 외부에서도 촬영하는 유형도 적지 않다. 이 때는 전면 혹은 후면에서 앉거나 기대어 몸매와 신발 등을 살짝 드러내면서도 어떤 자신의 차량은 확실히 드러내는 게 포인트다.

 



측면에 서서 찍는 건 보기 드물지만, 이 때는 어떤 브랜드의 차량인 지 알 수 있도록 멋진 휠의 앰블럼이 반드시 드러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기 위한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는 차량과 함께 고가의 가방을 함께 촬영하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수 많은 쇼핑백을 드렁크에 채우거나 동승석에 채워서 자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