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360으로 제작한 스트레치 리무진이 이베이의 매물로 등장했다.
지금은 리무진으로 개조되어 의미 없는 스펙이긴 하지만 기본 모델은 3.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4.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최고 295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주행거리는 5만 1,179km로 양호한 편, 가격은 9만 5천 달러다. 한화로 약 1억 300만 원정도이지만, 과연 팔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페라리 F360으로 제작한 스트레치 리무진이 이베이의 매물로 등장했다.
지금은 리무진으로 개조되어 의미 없는 스펙이긴 하지만 기본 모델은 3.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4.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최고 295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주행거리는 5만 1,179km로 양호한 편, 가격은 9만 5천 달러다. 한화로 약 1억 300만 원정도이지만, 과연 팔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