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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도금한 수퍼카들 주인공, 중동 부자가 아닌 '한국인'


영국 런던에서 황금색으로 래핑 혹은 도금한 차량들이 종종 포착되는데, 이 차량들은 대부분 중동 부자들 소유의 차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외신이 최근 밝힌 소식에 따르면, 이 차량들의 주인공은 한국인이었다. 실명까지 언급됐는데, 이름은 김지훈 씨다. 구체적인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직 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너리 옵션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