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아 역으로 열연 중인 곽지민의 수중 누드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곽지민의 수중 누드 화보는 2011년 내서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 촬영팀이 촬영한 작품이다. 당시 곽지민은 수중에서 전신 노출을 한 채로 중요부위만 가리고 촬영에 임했는데,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과 같은 모습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성지인 에스콰이어를 통해서도 19금을 부르는 섹시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