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보험 할인이 많은 차와 적은 차 공개, 내 차의 등급은?
보험개발원은 해마다 자동차 모델별 조정된 등급을 발표한다. 12월 21일에도 차량들의 조정된 보험등급을 발표했는데, 이 보험등급은 소비자들의 보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모든 차량의 보험등급은 1~26등급으로 나뉜다. 무조건 낮아야 보험료가 더 많이 할인된다. 반대로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사에서는 더 많은 수리비가 든다는 의미며, 소비자는 그만큼 더 많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한다. EQ900, 그랜저 3.0, 맥스크루즈 할인율 최고 쉐보레 아베오, 볼트 EV,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등 할인율 최저 현재 시판중인 국산차 중 보험등급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모델은 기아 니로와 모닝, 르노삼성 QM6 18등급, 현대 i30, 코나, 쉐보레 캡티바, 기아 쏘렌토, 모하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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