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디젤, 위장막 벗은 채로 포착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말 출시예정인 G80 디젤이 오토트리뷴 카메라에 포착됐다.

 


G80 디젤은 위장막을 완전히 벗긴 상태로 주차되어 있었으며, 일반적인 G80과 디자인이 비슷해서 오히려 위장막을 벗긴 것이 오히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지 않았다.

 



그러나 딱 하지 확실한 차이가 나는 부분은 있었다. 이미 포착되긴 했지만, 바로 범퍼 부분이다. 범퍼 하단부 디자인이 머플러대신 단순한 장식으로만 꾸며진다. 머플러처럼 보이지만 머플러가 아니며, 실제 머플러는 안쪽에서 바닥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앰블럼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처럼 2.2 디젤엔진이 장착된다.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에 장착되는 것과 같은 엔진이다. 3.0 디젤엔진은 구조상 넣을 수 없기 때문에 2.2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물린다.

 

한편, 최근 정부가 경우세 인상을 예고하고 있고, 미세먼지로 인해 디젤차량에 대한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아 G80 디젤의 성공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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