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스타와 자동차

최고 존엄 우병우 전 수석, 퇴근 후에는 어떤 차 타나 봤더니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탔던 자동차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최순실 씨는 국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대의 차량을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병우 수석은 더 많은 고급차를 보유하고 있었다.



평일 업무를 위해서는 제네시스와 카니발을 이용했다. 그런데 우 전 수석이 카니발을 이용하면 의 아내가 관용차로 지급된 제네시스를 개인적으로 이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까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그 아들은 포르쉐를 타고 다녔으며, 우병우 수석은 아파트에 포르쉐 파나메라와 911, 최순실 씨와 같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까지 총 5대의 차량을 등록해둔 것으로 알려졌다.